크리스마스 연휴가 마무리되면서 조명의 끈을 풀고, 장식품을 조심스럽게 포장하고,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시즌을 잊을 수 없게 만들었던 유쾌하고 즐거운 순간들을 이야기할 시간입니다...